발렌타인 데이엔 특급호텔에서 특별한 뷔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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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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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발렌타인 데이인 다음달 14일 ‘초콜릿 애프터눈 티 뷔페’와 샴페인 나잇 뷔페‘를 선보인다. 특히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프랑스 샴페인인 ’모엣&샹동(Moet&Chandon)‘을 준비해 연인들을 유혹한다.

'애프터눈 뷔페'에는 초콜릿 및 딸기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최고급 초콜릿 케이크 '크리올로'부터 케이크 안에 초콜릿을 넣어 잘랐을 때 초콜릿이 용암처럼 흘러내리는 '에트나오', 새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튀김, 딸기로 만든 초콜릿 등이 준비된다. 가격 3만 5000원(이하 세금, 봉사료 별도)

저녁에는 찹 스테이크, 훈제 연어, 다양한 치즈 등 간단한 안주와 디저트로 모엣 샹동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샴페인 나잇 뷔페‘를 선보인다. 샴페인은 1인당 2잔부터 커플당 1병까지 제공된다. 가격은 8~30만원까지다. 문의(02)559-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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