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다보스 포럼은 ‘거대한 전환-새로운 모델 형성’이란 주제로 개최, 국가원수 30여명, 장관급 인사 80여명, 각종 국제기구 사무총장 20여명,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 학계 및 연구소 관계자 등 90개국 2500여명이 참석한다.
사공일 특사는 1개의 공개 세션과 3개의 비공개 ‘세계경제 리더 모임(IGWEL)’에 토론 리더, 패널리스트 등으로 참여해 전·현직 국가원수와 세계적인 석학, 유수 글로벌 기업 CEO 등과 세계 경제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주재할 ‘멕시코 G20 정상회의 의제 준비’ 세션에는 토론 리더로 참석해 서울 G20정상회의 준비 경험을 전수한다.
사공 특사는 다보스 포럼 기간(26일) 중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이 주최하는 ‘한국의 밤(Korea Night)’에서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축사를 한다.
포럼 이후에는 벨기에 브뤼셀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을 각각 찾아 유럽연합(EU) 및 OECD 관계자 등과 유럽 경제·금융위기 전망 등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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