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이르면 내달 초 당명 개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24 21: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한나라당이 이르면 내달 초 당명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는 설 연휴 직전 당 소속 국회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에게 당명 개정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었으며, 찬성 의견이 다수로 조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의견이 과반을 차지한다는 전언이다.

이번 조사는 당명 개정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묻겠다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의지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비대위원장은 지난 17일 의원총회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각오로 한다면 당명도 바꾸고 준비도 돼있다”며 “여러분이 원하면 바꿀 것이며, 원하지 않으면 안하는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6일 전체회의에서 당명 개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당명 개정’으로 가닥을 잡게 되면 내달 초 전국위를 소집해 당명 개정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전국위는 내달 3일 개최되는 방안이 유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