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어 수 16만명이 넘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8위, 정몽준 전 대표는 11위에 그쳤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트위터 역량지수를 측정하는 어플리케이션인 25일 ‘한나라소셜레이팅시스템’(가칭)의 테스트용으로 설 연휴 기간 트위터 사용실적을 평가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비대위 눈높이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된 ‘트윗케이알’(twtkr) 방식으로 측정한 순위에 따르면 1위는 박 비대위원장이 차지했고, 정 전 대표도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나 ‘트위터 역량’에서 1위였던 정 의원은 상위권에 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대위원은 “비대위의 트위터 역량지수는 최근 트위터를 얼마나 활발히 사용했느냐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기존 평가방식과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다만 실제 공천심사에서는 심사일 이전 3주간의 사용실적이 반영되는 만큼 이번 평가 결과가 본선에서도 그대로 나올 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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