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극 과학탐사 28번째 탐사팀이 남극대륙의 자국 쿤룬(昆侖)기지에서 연구 과제 수행을 마친 뒤 중산(中山)기지로 복귀할 채비를 하고 있다. 쿤룬기지 탐사팀은 이곳에서 빙하코어 드릴링, 천문 망원경 설치 등과 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사진은 24일 중국 남극 쿤룬기지 탐사팀 전원이 중국 자주연구개발 조사망원경 AST3 앞에서 중국인들에게 새해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남극=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