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소방서) |
이번 화재로 지하1층, 지상 3층 근린생활시설 건물 중 1층 금은방 점포 내부 33㎡가 불에 타 보관되고 있던 금목걸이 100돈과 기타 집기비품 등이 다수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서측은 플라스틱 물통속에 담겨있던 전기 히터봉이 장시간 작동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금은방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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