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소유권을 가진 국유 부동산 공매는 근저당이나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캠코는 매주 온비드를 통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각·대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입찰의 경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24건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물건으로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 교하벽산아파트가 최초 매각예정가 5억1000만원에서 매각예정가 3억600만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 당산주차빌딩이 5억800여만원에서 3억500여만원에 각각 공급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온비드 사이트(www.onbid.co.kr)에서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자는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로 선정되고, 복수일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매각은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하고 대부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한 후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 ‘캠코공매물건 → 캠코공매일정 → 국유재산’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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