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알파인 스피드 클라이머 율리스텍을 위한 '알파인 스피드 라인'을 출시했다.
스위스 태생의 율리스텍은 현존 최고의 알파인 스피드 클라이머로, 눈·바위·얼음으로 뒤덮인 산을 마라톤의 속도로 달리는 '스피드 클라이밍'이라는 새로운 아웃도어 분야를 개척한 인물이다.
이번에 선보인 알파인 스피드 라인은 마운틴하드웨어와 율리스텍이 지난 1년 간 연구 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초경량과 같은 아웃도어의 핵심 기능을 모두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알파인 스피드 라인업 제품 중 '나일라스 재킷(NINALS JACKET)'은 방풍·발수력이 뛰어난 프리미엄 구스 다운 재킷으로, 무게가 631g에 불과하다. 또한 베플구조를 적용해 보온성이 오랜시간 지속되고, 손으로 조절 가능한 드로코드(Draw Code)로 간편하게 자신의 핏에 맞는 사이즈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마운틴하드웨어 관계자는 "알파인 스피드 라인은 율리스텍과 함께 알파인 스피드 클라이밍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움, 탁월한 기능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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