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왼쪽 첫 번째)이 27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 콜센터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왼쪽 두 번째 부터)장은주, 조금희 상담사, 강순주 실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번 시상식에서는 장은주, 조금희 상담사(상담사 부문)와 강순주 실장(관리자 부문)이 대상을 수상했다.
장 상담사와 조 상담사는 각각 인바운드(In-bound) 부문과 아웃바운드(Out-bound)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장 상담사와 강 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은 이들 수상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2012년 전략 목표인 ‘디퍼런트 그로스(Different Growth) 2012’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상담업무가 중요하다”며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통해 1등 고객만족(CS)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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