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력산업·나노기술 융합포럼'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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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와 한나라당 정갑윤(울산 중구) 의원은 30일 '울산 주력산업과 나노기술 융합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박종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가 '나노기술의 산업화 현황과 전망', 이재신 울산대 교수가 '울산지역 주력산업과 나노기술의 융합전략'에 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조정아 지식경제부 나노융합과장, 김창우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장 등 전문가 7명이 울산의 신성장동력 발굴 정책을 놓고 토론했다.

정갑윤 의원은 "울산의 주력산업에 나노기술을 융합하고 신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이 포럼이 국가 기간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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