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30일 한라봉·레드향·금귤·귤 등 비타민C 과일을 시중보다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한라봉(1㎏) 9980원, 레드향(1㎏) 9900원, 금귤(500g) 3580원, 귤(2㎏) 9980원에 준비했다.
비타민C는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은 제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평소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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