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현관 비밀번호 말해!" 후배 협박 금품 훔친 중학생 검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31 08: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집 현관 비밀번호 말해!" 후배 협박 금품 훔친 중학생 검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후배를 협박해 집 현관문 비밀번호 알아낸 후 금품을 훔친 중학생 2명이 붙잡혔다.

31일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후배를 협박,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중학생 정모(16)군을 구속하고 이모(15)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군 등은 지난해 10월 19일 오후 5시30분께 중학교 후배인 이모(15)군을 협박, 이군의 아파트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이군 집에서 현금 2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군의 부모는 아들이 보복을 당할까봐 도난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정군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14차례에 걸쳐 문이 잠기지 않은 아파트나 거리에 주차된 차량에서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