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인 연구원은 "10월 중반부터 12월말까지 55만명의 LTE 가입자를 유치했다"며 "초기 LTE가입자의 가입자당매출(ARPU)는 5만원 이상으로 전체 가입자의 2만6196원보다 2배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양 연구원은 "3사 중 가장 빨리 3월말에 읍, 면, 리 단위까지 커버하는 LTE 전국망을 구축한다"며 "12년말 LTE 및 스마트폰(LTE포함) 가입자 목표는 각각 400만명, 700만명"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LTE 수혜가 가장 크고 빠르게 나타나고, 올해 ARPU는 5.7% 증가해 이동통신 서비스 매출액은 10.8% 증가할 전망"이라며 "LTE 출시로 네트워크 경쟁력이 높아졌고, 2013년부터 수익성이 본격 호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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