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을 하루 앞두고 3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 퀴니피액대학의 조사결과 롬니는 공화당 유권자들로부터 43%의 지지를 얻은 반면에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의 지지율은 29%에 그쳤다.
최근 발표된 대부분의 여론 조사 결과 경선 날짜가 다가오면서 롬니와 깅리치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미국 언론도 두자릿수의 지지율 격차를 보이고 있는 롬니가 플로리다 경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롬니가 승리할 경우 공화당 대선 후보로서의 입지가 확고해지면서 ‘롬니 대세론’이 다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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