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크리스토퍼 짐머 한국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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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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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대준 기자)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한국의 새로운 지사장으로 크리스토퍼 짐머 태국·캄보디아·미얀마 여객영업 지사장(사진)을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짐머 지사장은 2월 1일부로 크리스티안 쉰들러 지사장의 뒤를 이어 한국 내 루프트한자 영업 및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짐머 지사장은 20여년간 루프트한자 항공 여객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는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의 여객영업 지사장 및 필리핀, 베트남의 지역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스테판 하바스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루프트한자 코리아의 직원들과 함께 크리스토퍼 짐머 신임 지사장은 한국 내 최고의 유럽 항공사로서 그 선두를 지키기 위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쉰들러 전 한국 지사장은 영국 및 아일랜드 지사장으로 영전돼 런던으로 부임한다.

한편, 루프트한자는 지난 1984년 서울~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취항한 후 해당 노선을 지속적으로 증편해 1998년부터 매일 운항하고 있다. 현재 매일 운항되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과 주 5회 부산~인천~뮌헨 노선을 포함해 총 주12회 한국과 유럽을 잇는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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