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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대학생 해외봉사단 ‘블루 챌린저’가 1월말부터 2월 초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적정기술을 보급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난해 여름 결성된 ‘효성 블루챌린저’는 작년 8월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해 태양열 전등, 간이 정수기 등의 현지인들이 쉽게 쓸 수 있는 적정기술 제품을 보급하고 사용법을 알려준 바 있다.
‘효성 블루챌린저’는 귀국 후에도 현지에서 직접 느낀 불편한 점을 개선해 현지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적정기술 개발을 지속해 왔다. 1월 초에는 그 동안 진행했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실제 생활에 적용될 수 있을지 평가하는 ‘적정기술 공모전’을 열어 전문가들의 조언도 듣고, 우수제품을 선정했다.
‘효성 블루챌린저’는 1월말부터 2월초까지 일주일간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다시 찾아 공모전에 출품된 많은 아이디어 중 우수작으로 뽑힌 연기 안 나는 화덕과 빗물정수기 등을 보급하고 사용법도 전파해 현지인들의 질병 예방과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효성은 본사 및 지방사업장이 속한 지역사회에서의 정기 나눔활동,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문화예술을 접목한 메세나 활동 등 국내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작년부터 대학생 적정기술 봉사단 ‘블루챌린저’와 의료 봉사단 ‘미소원정대’를 동남아에 파견하는 등 해외에서도 나눔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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