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비자면제 문제…여수엑스포 관광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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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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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크루즈 비자면제가 안되면서 여수엑스포 관광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5월 12일~8월 12일) 여수 입항이 확정된 6척의 유람선 관광객에 대해서는 정부가 최근 비자 없이 3일간 국내 체류가 가능하도록 출입국관리법을 개정했다.

그러나 비자 면제가 박람회 개막일이 훨씬 지나는 5월 27일부터 적용돼 이전에 박람회 관광이 예약된 일부 크루즈 관객들은 박람회 관광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6척의 크루즈선은 5월 10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운항할 예정이다.

이중 5월 10-20일 운항 일정의 중국 동방신룡사 캐피털드래곤 글로벌호, 5월 16일 입항할 미국 로얄캐리비언 크루즈 관광객들은 비자 면제가 안돼 현재로선 박람회 관광이 불가능하게 됐다.

여수시는 크루즈 관광일정이 이미 확정된 만큼 이번 비자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국제적인 신의를 잃어 앞으로 관광객 유치에도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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