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도서관 석학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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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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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 교하도서관(관장 장지숙)는 내달 정재승 작가, 김 훈 작가, 그리고 유홍준 작가를 모시고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석학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경기도 대표도서관 개관기념행사 중 하나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다양한 독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균등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총 3회 진행된다.

‘석학과의 만남’ 그 첫 번째로는 ‘당신의 뇌를 책에 접속하라!’를 주제로 현재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정재승 교수를 만나보고자 한다. 인문학과 사회과학, 예술 등 다양한 지식에 과학적 통찰력을 결합하여 글을 선보이는 작가로 대표작 ‘과학콘서트’의 제목과 같이 재미있는 한편의 과학 콘서트를 기대해본다.

‘남한산성’, ‘칼의 노래’ 를 재밌게 읽은 독자라면 2월 15일 두 번째 <석학과의 만남>을 특히 주목해보는 것이 좋다. 소설가·문학평론가·저널리스트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김 훈 작가를 초청하여 ‘살기와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통해 김 훈 작가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집중 탐구해본다.

내달 22일 마지막 ‘석학과의 만남’은 우리나라 문화를 너무나 사랑하고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는 ‘우리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홍준 교수와 함께 한국 문화의 뿌리에 관하여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했다.

교하도서관 김지윤 사서는 “평소에 직접 만나기 힘든 우리나라의 대표 작가들이 어려운 시간을 내어 마련한 강의인 만큼, 독서와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식과 정보, 교양을 한꺼번에 쌓고,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여 마음의 양식을 채워가는 기회를 가져가길 바란다.” 고 전했다.

2월 8일 정재승 교수의 ‘당신의 뇌를 책에 접속하라!’, 15일 김 훈 작가의 ‘살기와 글쓰기’, 22일 유홍준 교수의 ‘한국 문화의 뿌리’ 강의 모두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반까지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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