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백지화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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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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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를 백지화 운동을 전개하겠다."

31일 전국대책회의는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해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 열어 해군기지 백지화 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책회의는 "시작부터 주민 의견을 표현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환경영향평가도 부실했다"며 "해군의 설득 논리도 허구임이 드러나 지난해 국회가 해군기지 건설예산의 96%를 삭감하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대책회의는 "국민과 제주도민은 이제 진실을 알고 있다"며 "여야 정당과 제주에 출마하는 모든 정치인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공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거나 전면 백지화할 것을 대국민ㆍ대도민 서약으로 공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회의 참여 단체들은 4월 총선을 앞두고 릴레이 선언 등 유권자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내달 18일을 '제4차 평화비행기의 날'로 정해 강정마을 주민과 전국에서 모인 시민, 활동가 등과 함께 범국민대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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