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3분기 순이익 858억원…전년比 51.6%↓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31 16: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화재의 2011회계연도(FY2011) 3분기(10~12월) 당기순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가 30일 발표한 FY2011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해당 분기 세후 당기순이익은 8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896억원에 비해 51.6% 줄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당기순이익 감소에 대해 “태국 홍수로 큰 손실이 발생하면서 일반보험 손해율이 증가한 데다 법인세율 인하 취소로 이연법인세가 추가 계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1~3분기(4~12월) 누적 당기순이익은 568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5151억원 보다 16.5% 증가했다.

3분기 원수보험료는 3조 65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3조 2516억원에 비해 12.3% 늘었다.

1~3분기 누적 원수보험료는 10조 8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조 4866억원 보다 13.9% 증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