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30일 발표한 FY2011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해당 분기 세후 당기순이익은 8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896억원에 비해 51.6% 줄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당기순이익 감소에 대해 “태국 홍수로 큰 손실이 발생하면서 일반보험 손해율이 증가한 데다 법인세율 인하 취소로 이연법인세가 추가 계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1~3분기(4~12월) 누적 당기순이익은 568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5151억원 보다 16.5% 증가했다.
3분기 원수보험료는 3조 65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3조 2516억원에 비해 12.3% 늘었다.
1~3분기 누적 원수보험료는 10조 8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조 4866억원 보다 1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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