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계열사 삼올, 청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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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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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한진해운은 신재생 에너지 계열사인 (주)삼올은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해산을 결정했다. 청산인은 이택종씨까 선임됐다.

회사 측은 해산사유에 대해 "업계불황 및 사업부진에 의한 채권자 및 주주의 추가적 손실방지를 위해 주주 3분의 2 이상이 해산결의에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2008년 11월 양돈 분뇨의 해양투기를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시설의 보급과 상용화에 기여하기 위해 삼올에 투자했다. 2009년 7월 전북 부안 진영축산에 첫 공장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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