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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원에 매물로 나온 필 미켈슨의 맨션. [미국PGA투어 홈페이지]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 16위 필 미켈슨(42·미국)이 사는 집은 어떻게 생겼고, 얼마짜리나 될까?
미국PGA투어 홈페이지(www.pgatour.com)에서는 최근 미켈슨의 집이 705만9000달러(약 8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31일 보도했다.
이 맨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산타페에 있다. 총 4.99에이커(약 6000평)의 대지에 건평은 883㎡(약 267평)다.
미켈슨 가족이 거주하는 메인 하우스에는 5개의 침실이 있다. 메인 하우스 외에 두 동의 게스트 빌라가 있다. 모두 단층이다.
뜰에는 수영장, 야외 조리시설, 퍼팅 그린 등이 있다. 건물 안에는 엔터테인먼트 센터, 트로피 룸, 체력단련 룸, 사우나 룸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미켈슨이 집을 팔려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개인은 “최상의 건축재료와 최고의 건축가가 지은 집”이라며 “당신이 찾고 있는 이상적인 프라이빗 맨션”이라고 선전했다.
‘왼손잡이’ 미켈슨은 메이저 대회 4승을 포함해 미국PGA투어 통산 39승을 기록중이다. 투어프로 가운데서도 가족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것으로 정평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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