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참존화장품은 31일 신개념 피부 관리 서비스 센터 참존 스킨타운을 선보였다. 참존 스킨타운은 그동안 피부 관리 서비스를 해주던 ‘참존 봉사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참존 스킨타운은 단순한 스킨케어샵 개념에서 벗어나 축적된 경험으로 얻은 참존만의 노하우와 전문가의 세심한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참존 스킨타운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은 1:1 피부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렌징·마사지·영양 공급·마스크 시트·마무리 등 5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전 과정에서 참존의 특허 성분으로 만들어낸 프레스티지 브랜드 ‘참인셀’ 제품으로 진행된다.
참인셀 라인은 참존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개념 비타민 성분 ‘토코비타 씨’가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지정 프랑스 청정지역 우에쌍섬의 ‘후코이단’ 성분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개선시켜 준다.
참존 스킨타운은 현재 대치점·수지점·부산점·대구점·광주점·대전점 등 국내 6개 지점과 미국 뉴저지 1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charmzone.co.kr) 또는 대치본점(02-3485-938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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