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농어민 지원 위해 농어촌부흥세 신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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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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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4ㆍ11 총선 공약으로 농어촌부흥세를 신설을 통한 농어민 지원을 제시했다. 과세 대상은 자유무역협정(FTA) 등 개방을 통해 이익을 얻는 대기업이다.

 이 의원은 31일 보도자료에서 “농업 시장을 개방할 때마다 정부는 거창한 농업지원정책을 내놓지만 대부분은 기존 정책을 짜깁기한 것”이라며 “FTA의 가장 대중적인 문제점은 왜 이익은 대기업이 얻고 손해는 농어민이 보느냐는 것으로 농어촌부흥세를 걷어 농어촌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9대 국회가 시작하자마자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해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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