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서버 담당자 김성수 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kimseongjoo)를 통해 검찰의 압수수색 사실을 알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트위터리안들은 “‘나꼼수’ 죽이기에 갖가지 꼼수를 쓴다”, “또 표적수사를 하는 건가”, “검찰의 뇌를 압수수색 해야한다” 등의 비난글을 쏟아냈다.
김 씨는 논란이 확산되자 “검찰의 압수수색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며 “서버를 압수하거나 파일을 압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서비스업체가 정치테마주로 분류돼 주가조작 부분에 관련해 압수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트위터에서는 이번 압수수색이 정당하다는 트위터리안과 검찰을 맹비난하는 트위터리안들이 공방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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