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서버관리업체 압수수색…트위터민심 '들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31 19: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검찰이 31일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서버관리업체 C사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트위터리안들이 동요하고 있다.

‘나꼼수’ 서버 담당자 김성수 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kimseongjoo)를 통해 검찰의 압수수색 사실을 알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트위터리안들은 “‘나꼼수’ 죽이기에 갖가지 꼼수를 쓴다”, “또 표적수사를 하는 건가”, “검찰의 뇌를 압수수색 해야한다” 등의 비난글을 쏟아냈다.

김 씨는 논란이 확산되자 “검찰의 압수수색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며 “서버를 압수하거나 파일을 압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서비스업체가 정치테마주로 분류돼 주가조작 부분에 관련해 압수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트위터에서는 이번 압수수색이 정당하다는 트위터리안과 검찰을 맹비난하는 트위터리안들이 공방을 주고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