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CNN방송은 이날 플로리다 프라이머리 개표결과가 65% 진행된 가운데 에서 롬니 전 주지사가 47%로 58만2247표를 차지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현재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31%로 38만2833표를 차지했고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 13%(16만23075표), 론 폴 하원의원이 7%(8만5821)로 나왔다.
밋 롬니는 당선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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