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삼성전자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아카데미를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종오 삼성전자 케냐 법인장, 김찬우 주케냐 한국대사, 조셉 키플라가트 케냐 산업부 정보연구소장. 남아공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연 엔지니어링 아카데미에서는 케냐 청년들에게 무료로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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