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랜저 중고시장서도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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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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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즈 톱10 중 3종… 신형 그랜저 첫 등장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차 준대형 세단 그랜저가 인기몰이하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지난달 자사 사이트 내 검색순위를 낸 결과 톱10 중 1위를 비롯 3종의 그랜저가 모두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1위는 이전 이전 모델인 그랜저TG. 지난해부터 줄곧 선두를 고수해 왔다. 여기에 바로 이전 모델인 그랜저XG가 9위, 지난해 1월 출시한 최신 모델 그랜저HG가 6위에 랭크됐다. 그랜저HG가 이 검색순위서 톱10에 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랜저가 인기를 끈 때문인지 준대형차 및 대형차 검색순위도 덩달아 올랐다. 5위는 현대 제네시스, 8위는 기아차 K7이었다.

그 밖에 검색순위 톱10으로는 현대차 YF쏘나타(2위), 싼타페(3위), 기아차 K5(4위), 르노삼성 SM5(7위), 현대 아반떼HD(10위) 등이 있었다. 구체적인 검색 수는 미공개 됐다.

김하나 카즈 마케팅 담당직원은 “그랜저HG(3.0 노블)는 2011년식 모델이 신차 의 94%에 달하는 3450만원에 거래되는 등 경차보다 높은 잔존가치를 유지하고 있다”며 “젊어진 디자인으로 20~30대 고객까지 흡수,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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