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대사 “삼성중공업 풍력에너지 투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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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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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가 1일 삼성중공업의 자국 풍력에너지 투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삼성중공업은 영국 기어시스템 업체인 데이비드브라운기어시스템즈와 함께 스코틀랜드 파이프 해상풍력 단지서 새 7㎿ 해상풍력 터빈을 테스트한다는 약 1억(약 1800억원) 파운드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대사관 측은 “영국은 1.3GW 해상풍력 에너지 가동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며 2030년까지 40GW 이상 가동력을 늘릴 계획”이라고 부연하며 양 사의 협력을 환영했다.

와이트먼 대사는 “영-한 양국의 해상풍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노력이 결합, 두 나라가 신재생에너지 개발 분야의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가 기대하는 양국 파트너십의 좋은 예”라고 했다.

이어 “향후 연국은 2000억 파운드(약 354조원) 규모의 국가기반시설 계획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투자를 이끌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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