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6만4000선 돌파,,이틀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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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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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가 이틀째 상승했다.

보베스파 지수는 1일(현지시간) 급등세로 개장한 후 종일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전날 종가보다 2.26% 오른 6만449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6만4000포인트를 상회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최우량주인 광산개발업체 발레(Vale) 주가는 1.9%,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주가는 1.14% 올랐다. 브라질 최대 갑부인 에이케 바티스타 EBX 그룹 회장이 운영하는 석유업체 OGX가 대서양 심해유전에서 석유 생산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OGX 주가가 5% 넘게 올랐다. 이타우 우니방코(Itau Unibanco)를 비롯한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

보베스파 지수는 올해 들어 13.64%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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