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돼지농장 화재로 1600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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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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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고창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1600여마리가 폐사됐다. 

2일 오전 4시4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 오모(55)씨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1600여 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죽었다.

불은 농장 1개동 2500㎡를 태워 1억5천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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