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 석유시장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 현물유 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0.45달러 내린 109.14달러에 마감했다.
같은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전날보다 0.87달러 하락한 배럴당 97.61달러에 장을 마쳤다.
반면 런던 석유거래소(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58달러 오른 111.56달러에 거래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배럴당 0.57달러 상승한 123.42달러를, 등유도 0.16달러 올라간 126.76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경유는 배럴당 0.12달러 내린 129.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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