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대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2 10: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이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구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최근에 발생하는 산불 대부분이 봄철에 발생하고 있고 올해는 산불 조심 기간에 총선이 예정돼 있어 행정력이 약화될 것을 우려, 산불방지에 총력으로 대처키로 했다.

특히 구는 산불위험이 가장 큰 3월 초순부터 4월 말까지‘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24시간 산불상황을 감시하고 적극적인 초동 대처에 나선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림 공익요원 등 30여 명을 담당구역에 배치해 밀착 산불 감시하는 한편 일몰 후 소각행위를 감시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감시원에게는 산불신고 GPS 단말기 20대를 지급해 실시간 산불상황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소래산 등 2대의 무인감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감시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대처가 중요한 만큼 산불발생시 구청이나 소방서로 신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성묘객, 등산객 등의 실화나 영농활동에 따른 산불을 막기 위해 3월 이후 소각금지기간을 별도로 설정, 소각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