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난해 수도권서 농특산물 167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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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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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강원도 평창군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난해 수도권에서 농산물 167억원 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은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HAPPY 700' 상표를 내세워 판로개척에 나서 토다이와 롯데슈퍼, 이마트, 세븐스프링스, 학교급식 등 대형 소비업체에 각종 농산물을 납품해 132억여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또 '5678 행복장터' 등 서울도시철도공사 역사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어 27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한 직거래 장터에서는 2억5천여만원 어치를 팔았다.

정부청사, 서울 강남ㆍ관악ㆍ동작구청, 인천시 연수구청, 경기도 부천시청 등 기관ㆍ단체 직거래 행사에서도 6억2천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 설맞이 직거래 행사에서는 1억여원 어치를 판매했다.

평창군의 한 관계자는 "청정 자연환경과 함께 동계올림픽 유치로 수도권에서 평창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농특산물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수도권 대형 소비처 확보와 직거래 장터 개설을 통해 매출액 17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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