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300억엔 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2 13: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국민은행은 일본 채권시장에서 300억 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엔화표시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본드는 1년6개월 만기 224억 엔과 2년 만기 76억 엔 등이며 고정금리 채권이다.

발행금리는 각각 1.96%(엔 리보+1.55%)와 2.04%(엔 리보+1.63%) 수준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한국 발행기관에 닫혀 있던 사무라이본드 시장을 다시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당초 발행계획 물량보다 투자자 수요가 많아 일본 투자자들의 한국 경제와 국민은행에 대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했으며 현재까지 1000억 엔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