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 중 2명은 갤럭시 LTE폰…점유율 7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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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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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국내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에서 3명중 2명은 삼성전자 제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1월 휴대폰 실적에 따르면 국내 전체 휴대폰 판매 232만대 중 158만대를 팔아 68%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217만대로 LTE 시장은 118만대다.

이 가운데 LTE폰은 78만대로 66%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수치는 갤럭시 노트 판매 돌풍이 점유율 상승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갤럭시 노트는 출시후 60여일만에 70만대(공급 기준)를 판매하며 LTE폰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5.3형의 갤럭시 노트는 일개통 1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 호응도가 높아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갤럭시S2 HD도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 82만대, 갤럭시S2 LTE를 포함한 ‘갤럭시S2 LTE 시리즈’는 일 개통량 1만대를 상회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2 역시 3G 스마트폰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올리며 ‘국민 스마트폰’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팬택은 지난달 34만7000대의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했다.

지난달 판매한 LTE폰은 26만대로 LTE폰 비중이 75%에 달했다.

팬택 관계자는 “LTE폰 비중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1월까지 국내외에 공급한 LTE폰은 165만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팬택이 추산한 휴대폰 전체 시장 규모는 210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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