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종류도 많고 지원기관도 다양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가 취약한 서민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지원 강화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민금융은 12개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부산시도 부비론(2009~2013년)과 햇살론(2011~2016년)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지원기관과 종류, 대상 등이 복잡하고 구비서류와 대출조건 등이 까다로워 서민이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개선방안의 하나로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해 서민금융 종합안내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서민금융 종합안내 팸플릿 2만장을 제작해 이달 중 배부하고 부산시보, 구보, 홈페이지, 인터넷, 복지관 등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득 있는 연체자에 대한 서민금융 대출 제한과 관련, 금융위에 대출요건 완화 등을 건의하는 등 서민들이 서민금융을 하는 데 있어 제도적 장애를 해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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