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민금융 종합안내센터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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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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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부산시가 서민금융 종합안내센터를 운영한다.

부산시는 종류도 많고 지원기관도 다양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가 취약한 서민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지원 강화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민금융은 12개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부산시도 부비론(2009~2013년)과 햇살론(2011~2016년)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지원기관과 종류, 대상 등이 복잡하고 구비서류와 대출조건 등이 까다로워 서민이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개선방안의 하나로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해 서민금융 종합안내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서민금융 종합안내 팸플릿 2만장을 제작해 이달 중 배부하고 부산시보, 구보, 홈페이지, 인터넷, 복지관 등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득 있는 연체자에 대한 서민금융 대출 제한과 관련, 금융위에 대출요건 완화 등을 건의하는 등 서민들이 서민금융을 하는 데 있어 제도적 장애를 해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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