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83포인트(0.55%) 오른 522.0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은 224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으나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06억원, 9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업종별로 코스닥 신성장기업이 2.85%의 증가폭으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컴퓨터서비스(2.83%) 소프트웨어(2.66%) 출판,매체복제(2.64%) 종이,목재(1.83%) 비금속(1.57%) IT부품(1.42%) 순이다.
반면 운송은 4.67%의 낙폭으로 가장 많이 떨어졌으며 인터넷(-2.75%) 디지털컨텐츠(-1.93%) 음식료,담배(-0.90%)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가장 큰 오름세를 나타낸 코스닥 신성장기업 가운데 바이로메드가 6.79%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크리스탈(5.24%) 나이벡(3.61%) 바이오니아(3.21%) 등이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은 안철수연구소가 15.00%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에스엠(3.74%) 포스코 ICT(3.15%) 동서(1.07%) SK브로드밴드(1.04%) 서울반도체(0.78%)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다음(-3.95%) CJ E&M(-2.25%) OCI머티리얼즈(-1.73%) 에스에프에이(-0.52%) 등은 하락 마감했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0.40% 빠진 3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한가 22개를 포함해 522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5개를 비롯해 420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7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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