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홍콩은 곧바로 호주산 가금류의 수입을 금지했다.
호주 가금육류협회는 이번 AI는 남부 빅토리아주(州)의 2개 오리 농장에서 제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내다봤다. 이 협회는 일본과 홍콩의 수입 금지는 과잉반응이라고 지적했다.
안드레아스 더브스 협회장은 “일부 국가가 과민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며칠 내로 호주산 가금류 수입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는 격리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닭 농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브스 회장은 조류인플루엔자가 가금류에는 치명적이지만 인체에는 아무런 해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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