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서해파워·서해워터 3월 28일 합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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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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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삼성토탈은 2일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서해파워와 서해워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3월 28일이다.

삼성토탈은 이번 합병에 대해 "피합병회사인 서해파워와 서해워터를 종속회사로 유지함에 따른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되고, 공장 설비 일원화를 통해 회사의 재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삼성토탈의 최대주주는 삼성종합화학과 토탈홀딩스 영국으로서 각각 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또 서해파워와 서해워터의 최대주주는 삼성토탈로서 각각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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