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킹즈 올해 해외 콘서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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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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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부가킹즈가 해외 콘서트에 도전한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한 이후 인기몰이 중인 부가킹즈는 최근 10주년 기념 앨범 '어 디케이드'를 냈다. 오랜만에 공중파 방송에 출연한 바비킴, 주비트레인, 간디는 음원차트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

이들은 올해 3월이나 4월을 계획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동포를 위한 명품 콘서트를 기획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부가킹즈는 올해는 해외에 계신 많은 팬에게 부가킹즈의 명품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현재 해외교포를 중심으로 한 콘서트를 기획 중이다"고 언급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부가킹즈는 방송보다 앞으로 공연을 통해 진한 음악세계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상황이다.

현재, '나가수'는 시즌2가 진행중인 상황. 프로그램의 원 연출자인 김영희 CP가 다시 시즌2를 맡아 연출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이미 지난해 연말부터 나왔던 이야기로 당시 이승철이 시즌2에 합류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부가킹즈 역시 시즌2에 참석할 만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몇몇 가수에게 시즌2 출연에 대한 제의가 왔다는 기사를 봤다. 아직 부가킹즈에 대해서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부가킹즈는 10주년 기념앨범 '어 디케이드'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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