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여수박람회 일본인 관광객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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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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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여수세계박람회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공사는 한국여행상품을 기획, 판매하는 일본 여행상품 기획자 100여명을 전국에서 초청해 여수박람회장을 비롯해 오는 23~25일까지 오동도, 항일암, 낙안읍성 등 주변 관광지를 시찰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일본인관광객을 대거 유치하기 위해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일본여행업협회(JATA)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JATA)가 여수박람회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여수박람회 소개를 통한 박람회 참관 상품의 기획, 판매를 촉진함은 물론 전라남도 지역의 일본인 관광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이병찬 일본팀장은 “이번 시찰단에는 일본 전국에서 상품기획자들이 참가한다”며 “여수박람회를 계기로 여수, 순천, 보성 등 전남 일대의 일본인관광객 방한 활성화, 일본인관광객 유치 총량 확대의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 공사는 지난해 11월 ANTA(일본전국여행업협회) 지부장 시찰을 통해 ANTA의 본격적인 참관상품기획, 판매에 불을 붙였다. 특히 올해는 일본의 30대여행사 공동 방한여행 캠페인과 일본 고속선 특별 전세편 운항, 저팬데이(JAPAN DAY) 특별차타 상품 판매 등 전방위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12여수박람회의 관광객 유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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