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특성화고교 올해 졸업(예정)자의 전원 취업을 위해서다.
노동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미취업 졸업예정자는 총 504명(`12.1.1현재)으로, 컨설팅에는 희망자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주관하게 되며, ‘열린 고용 서포터즈’는 학교별 전담멘토와 함께 체계적 취업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서포터즈는 인천지역이 열린 고용사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 고졸청년이 사회적 편견없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단체로, 멘토ㆍ후원기업단 등 2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11월 30일 발족됐다.
1부에서는 고용센터 소개 동영상을 통해 취업의욕 고취 및 고용센터에서 하는 일을 간략히 소개하고, 선생님의 도움 없이 새롭게 사회에 진출하는 학생들을 위해 스스로 워크넷을 통해 구직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어 고용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고졸 미취업자를 위한 주요 취업지원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사업, 내일배움카드제(직업능력개발계좌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학교별(29개교, 1인1교)로 구성돼 있는 전담멘토와 함께 소모임을 갖고, 학생들에 대한 초기상담과 학생별 지원 프로그램 확인 및 사업 담당자와 현장에서 직접 연계 실시할 예정이다.
노동청은 향후 참석자가 희망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취업시까지 지속적인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미참석자에 대해서도 유선상 확인 등을 통해 사업담당자와 연계할 예정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 김영중 소장은 “인천지역에서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유관기관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전원 취업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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