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6일 시청 내 푸름이방에서 ‘2012년 제1차 고용전략보고회’를 개최, 지난해 추진실적을 점검한 뒤 올해 일자리창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1월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맺고, 일자리공시제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당초 계획 3059명보다 1218명이 많은 4277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이같은 일자리공시제를 추진한 결과 시는 2010년 동기 대비 고용률을 1%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를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 운영, 직주근접 일자리창출, 제도개선을 통한 일자리창출, 청년·고졸자 취업 기회 확대 등 4대 중점 추진분야로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는 민간부문 9853개와 공공부문 4105개 등 총 1만6566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또 시는 금융소회계층 지원과 저소득층 고용창출을 위한 자활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성과 노인, 다문화가정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하는 한편 다양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방안을 위한 지원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공시제를 통한 종합적인 일자리창출 전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