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양계장 화재로 닭 3만여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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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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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포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3만마리가 소사했다.

6일 오후 3시35분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정모(48)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3만여마리가 타 죽었다.

   불은 계사 2개 동 1천488㎡를 태우고 9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화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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