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사흘째 상승 111.70弗…WTI 하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7 08: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 석유시장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 현물유 가격이 전일 대비 1.80달러 오른 111.7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 상승한 것.

같은날 런던 석유거래소(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35달러 상승한 115.93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소식에 하락했다.

WTI는 전날보다 0.93달러 내린 배럴당 96.91달러에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배럴당 1.53달러 오른 124.08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2.31달러 상승한 132.13달러에, 등유도 1.80달러 올라간 129.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런 가운데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이 32일째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6일 오후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0.09원 오른 1978.99원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