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비대위원장실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난 15년간 국민 소득증가에 비해 삶은 나아지지 못했다는 보도를 봤다. 결국 소득증가가 행복과 연결되지 못했다는 것”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공천에서 우리가 얼마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좋은 공천을 하느냐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정치쇄신 성공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공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공천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국민과 희로애락을 가지며 소중한 경험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성있는 분들이 와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또 이날 비정규직 대책의 보고와 관련, “비정규직이 점점 늘어나고 임금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아무리 양극화 해소와 국민통합을 외쳐도 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당 차원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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