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민 삶 문제 해결이 공천의 핵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7 09: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이번 공천에서 국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비대위원장실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난 15년간 국민 소득증가에 비해 삶은 나아지지 못했다는 보도를 봤다. 결국 소득증가가 행복과 연결되지 못했다는 것”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공천에서 우리가 얼마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좋은 공천을 하느냐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정치쇄신 성공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공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공천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국민과 희로애락을 가지며 소중한 경험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성있는 분들이 와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또 이날 비정규직 대책의 보고와 관련, “비정규직이 점점 늘어나고 임금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아무리 양극화 해소와 국민통합을 외쳐도 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당 차원의 관심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