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은 7일 최상의 원료를 자연 방식대로 통발효해 살아있는 유기 영양을 담아낸 자연발효 원액 ‘숨 ART 앱솔루트 리바이탈라이징 트리트먼트(숨 ART 에센스)’를 출시했다.
숨 ART 에센스는 청정 식물재료와 최적의 발효미생물, 200가지가 넘는 화장품 베이스에서 선별한 원료를 오크통에 넣어 통째로 발효시켜 얻은 원액을 직접 용기에 담아낸 제품이다. 모든 과정이 LG화장품 연구원들의 손으로 진행됐다.
숨 ART 에센스는 발효화장품 시장 최초로 ‘통발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통발효 기술은 씨앗·과일·채소·허브 등 24가지 식물 원료와 발효미생물, 화장품 베이스 원료를 오크통에 통째로 넣고 함께 발효시킨 것이다.
숨 ART 에센스는 1년 내내 일정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해 최적의 조건에서 자연 숙성을 가능케 하는 충북 청주 ‘사과 와인 터널’에서 발효됐다. 연중 습도 80%와 15도를 유지하는 저온터널에서 다양한 미생물의 생명력이 수많은 유효물질을 만들어 낸다.
숨 ART 에센스는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텍스처가 피부로 스며들어 자연발효의 고농축 영양성분을 전달해 준다. 또 거친 피부결·피부 노화·처짐 등을 효과적으로 도와준다. 이와 함께 오크통의 나무 향취가 어우러져 바르는 동안 신선한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모든 생산과정이 연구원들의 핸드메이드로 진행돼 3개월마다 약 4000여개씩만 생산된다. 이에 LG생활건강은 예약 고객 위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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