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침체에 중고차 가격 상승…작년比 1.8%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7 10: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美 경기침체에 중고차 가격 상승…작년比 1.8%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국의 경기침체로 중고차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전미자동차딜러협회(NADA)는 올해 중고차 가격이 지난해보다 1.8% 오를 것이며 하반기에 특히 상승 폭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용 기간이 5년 이하인 중형차 평균가격은 2년 전 1만325달러였지만, 올해는 1만1850달러로 상승했다.

또한 5년 이하 대형 픽업 트럭은 2년 전에는 1만7050달러였지만 올해는 1만905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소비자들은 차량 평균 운행 기간을 늘렸고, 자동차 업계도 생산을 축소했다. 자동차 할부금을 갚지 못해 중고차 시장에 나오는 물량도 크게 늘었다.

경기 침체에 따라 새 차보다는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