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화이자와 제네릭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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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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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LG생명과학은 한국화이자제약을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 복제약(제네릭) 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LG생명과학이 제네릭의 개발·생산·허가를 담당하고 한국화이자는 판매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협력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한국화이자는 LG생명과학과 공동 투자한 제네릭 제품을 화이자의 제네릭 브랜드 ‘화이자 바이탈스(Pfizer Vitals)의 이름으로 국내에서 출시, 판매한다.

LG생명과학은 이를 위해 항응고제 및 소화불량치료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치료 영역의 의약품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자체 원료합성 기술을 확보한 천식치료제 (몬테루카스트)와 항혈전제 (클로피도그렐) 등의 치료제를 시작으로 해외법인이 있는 중동, 인도, 태국 등의 이머징마켓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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